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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독리더 영웅은 대담하게 뛰어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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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은 대담하게 뛰어드는 것_일독리더
오늘도 대담하게 뛰어들었는가-일독리더

02 오늘도 대담하게 뛰어들었는가

브레네 브라운은 휴스턴 대학교 사회복지학과의 박사입니다.

'역대 가장 많은 사람이 본 테드 강연 영상 5개'중 하나의 소유자입니다.

그녀는 ≪마음 가면≫ ≪불완전함의 선물 ≪라이징 스트롱≫ 등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두려움과 용기는 늘 함께 다닌다

"용감하거나 겁쟁이거나, 사람은 이 둘 중 하나라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우리는 모두 두려움을 느끼는 동시에 용기를 내기 때문이다."

 

복싱 선수 마이크 타이슨의 코치였던 쿠스 다마토는 선수들에게 말했습니다.

"영웅과 겁쟁이는 똑같은 것을 느낀다."

"그 두려움을 어떻게 써먹느냐가 승패를 결정한다."

 

당신은 경기장에 서 있는 투사인가?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이 남긴 '경기장에 선 투사' 연설로 브레네의 태도가 바뀌었습니다.

모든 공격과 비판을 직면하면서도 옳다고 생각한 신념과 가치를 포기하지 않겠노라고.

'경기장에 선 투사'는 이런 의미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경기장에 선 투사다. 그는 얼굴에 흙먼지와 땀과 피를 잔뜩 묻혀가며 용감하게 싸운다. 그는 얼굴에 흙먼지와 땀과 피를 잔뜩 묻혀가며 용감하게 싸운다. 실책을 범하고 거듭 한계에 부딪치기도 한다. 그가 누구인 줄 아는가? 바로 나, 그리고 당신이다."

 

가장 많은 실수를 드러내는 사람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그는 '가장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것은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경기장의 투사로 살면 확실하게 보장받는 것이 있다. '흠씬 두들겨 맞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정신없이 두들겨 맞을 것을 알면서도 대담하게 뛰어드는 것, 그것이 우리가 가져야 할 단 하나의 삶이다."

 

"강연장이 끝났을 때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리지 않으면, 그건 대담하게 뛰어들지 않았다는 뜻이라는 것을."

 

상대에게 도와줄 기회를 제공하라

취약성은 더 이상 숨겨야 할 치부가 아닙니다.

이는 사람들의 신뢰를 심어주는 훌륭한 도구입니다.

먼저 나의 취약함과 연약함을 드러내지 않으면 신뢰관계는 형성되지 않습니다.

 

"속이 울렁거리고 얼굴이 화끈거려 몹시 불편하더라도 기꺼이 먼저 자신의 취약한 부분을 드러내는 사람을 세상은 더 높게 평가하고 도와준다. 상대에게 도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람이 가장 용감하게, 가장 빠르게 성공한다."

 

타이탄의 도구들 14일_일독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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